고양이가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은 이유

고양이가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은 이유

 

많은 만화나 영화를 보더라도 고양이가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을 때가 있는데 이번에 알아볼 것은 고양이가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은 이유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몇년전 아파트 24층에서 떨어진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깜짝 놀라 1층으로 뛰어 나갔으나 고양이는 화단 옆에 앉아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나머지 주인은 병원으로 고양이를 바로 데리고 갔고 고양이는 골절상도 없었으며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폐출혈정도만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이

정말 만화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나라에서 고양이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를 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에서는 이러한 고양이가 너무도 궁금한 나머지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생명에 지장이 없을 거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고양이를 떨어뜨려서 실험을 한 것이 아닌 그동안에 뛰어내렸던 고양이들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고양이들중에 병원을 찾았던 고양이들을 132마리를 대상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의 90%는 살아있었고 37%정도만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어떤 고양이는 무려 32층에서 떨어졌지만 이빨만 부러지는 사고였으며 타박상이 있었지만 단 2틀만에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의 낙법원리는 어떻게 될까요.

 

고양이의 낙법원리

 

프랑스의 한 학자는 고양이의 낙법원리 알아보기 위해서 고속카메라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로 몇가지를 알 수 있었는데 고양이를 뒤집혀서 떨어뜨리면 떨어질때 앞 부분을 시계방향으로 회전해서 뒷부분이 반대로 회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보여주는 정위반사라고 합니다.

정위반사는 고등 척추동물들이 추락시에 항상 머리를 올바른 상태를 유지하려는 반사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게 도면 머리를 올바른 상태로 유지하려고 몸을 회전시키면서 팔과 다리가 표면적을 넓혀 공기의 저항을 받아서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고양이 낙법

이러한 정위반사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단 0.2~0.5초 정도밖에 안걸린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0.5초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낮은 곳보다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고양이들이 더욱 충격량을 줄일 수 있는 정위반사 시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곳에서 떨어지게 되면 정위반사 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더욱 큰 부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무조건 고양이가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고양이가 높은 층에서 떨어져도 괜찮은 이유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 고양이

고양이의 혈액형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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